현장에서 채집한 소리와 연주를 엮어 음반과 공연으로 확장합니다.
로컬 리서치부터 사운드 스케치, 레코딩, 믹싱까지 한 흐름으로 진행합니다.
발매 이후에는 공연·전시·브랜딩과 연계해 경험을 확장합니다.